'사이다'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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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집 작성일16-06-23 16:10 조회3,575회 댓글0건본문
금일 '사이다'프로그램에 주영애간호팀장님이 초대손님으로 오셨습니다.
주영애팀장님은 우리 이용인들에게 수화로 노래를 가르쳐주셨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의 노래를 수화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수화를 잘 접해보지 못한 우리 이용인들께 새로운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수화와 함께 한 이런 시간을 통해 농아들의 고충도 알 수 있었고,손으로도 의사 전달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뜻 깊은 시간들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쓴이 윤 * 호
주영애팀장님은 우리 이용인들에게 수화로 노래를 가르쳐주셨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의 노래를 수화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수화를 잘 접해보지 못한 우리 이용인들께 새로운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수화와 함께 한 이런 시간을 통해 농아들의 고충도 알 수 있었고,손으로도 의사 전달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뜻 깊은 시간들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쓴이 윤 *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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