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도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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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8-06-18 16:26 조회6,456회 댓글0건본문
오늘 오송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파란도화지를 서광준 신정희님과 다녀왔읍니다.
오늘은 머리끈과 브로치를 만들었는데 프로그램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즐겁게 바늘질을 하며 머리끈을 만드는데 서광준님은 바느질이 저번보다 늘었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신정희님은 난이도가 있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는 강한의욕을 보였습니다. 두 분 모두 완성한 머리끈과 브로치를 선물할 사람이 있다고 포장지에 정성스럽게 포장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 왔습니다.
오늘은 머리끈과 브로치를 만들었는데 프로그램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즐겁게 바늘질을 하며 머리끈을 만드는데 서광준님은 바느질이 저번보다 늘었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신정희님은 난이도가 있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는 강한의욕을 보였습니다. 두 분 모두 완성한 머리끈과 브로치를 선물할 사람이 있다고 포장지에 정성스럽게 포장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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