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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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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집 작성일16-03-12 16:32 조회3,4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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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대 손님으로 오신 최은선 선생님께서 봉사자와 함께 예쁜 머리핀을 만들기로 하셨습니다.
키가 늘씬하게 크고 수려한 외모를 갖고 계신 봉사자께서 환한 웃음으로 방문하셔서  이용인들과 함께 예쁜 머리핀을 만들며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셨습니다.
봉사자께서 모든 준비물까지 가져 오셔서 만들어 주시고, 또 방문하시겠다는 약속도 하셨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함께 참여한 우리 이용인들의 삶의 질이 더 업그레이드 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글쓴이 : 윤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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