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캠프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22 21:10 조회3,527회 댓글0건본문
8월 20~21일에 충북발달장애인 협회에서 주관하는 발달장애인 캠프에 갔다왔습니다.
선생님 3명, 이용인(임민순, 서광준, 박광희, 윤봉현, 이지숙, 이서영)6명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들뜬 모습으로 충북괴산에 있는 충청북도자연학습원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도착해서 숙소배정과 일정을 전해 듣고 2시부터 협회에서 진행하는 레크레이션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우리 민순씨는 노래가 나오자 춤을 추고, 박광희씨는 옆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 4시경 드디어 기다리던 물놀이를 하러 계곡에 내려갔습니다.
이서영이용인도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를 신나게 하셨습니다.
저녁에는 캠프파이어 및 맛있는 치킨도 먹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놀아서 그런지 선생님, 이용인들 모두 숙면을 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 자전거를 돌려 전기를 만들어 솜사탕을 만드는 체험과 컵쌓기 놀이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활동을 했습니다.
아쉽지만 점심을 먹고 시설로 돌아오는 길에 맛있는 팥빙수 한그릇 하고 돌아왔습니다.
선생님 3명, 이용인(임민순, 서광준, 박광희, 윤봉현, 이지숙, 이서영)6명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들뜬 모습으로 충북괴산에 있는 충청북도자연학습원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도착해서 숙소배정과 일정을 전해 듣고 2시부터 협회에서 진행하는 레크레이션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우리 민순씨는 노래가 나오자 춤을 추고, 박광희씨는 옆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 4시경 드디어 기다리던 물놀이를 하러 계곡에 내려갔습니다.
이서영이용인도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를 신나게 하셨습니다.
저녁에는 캠프파이어 및 맛있는 치킨도 먹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놀아서 그런지 선생님, 이용인들 모두 숙면을 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 자전거를 돌려 전기를 만들어 솜사탕을 만드는 체험과 컵쌓기 놀이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활동을 했습니다.
아쉽지만 점심을 먹고 시설로 돌아오는 길에 맛있는 팥빙수 한그릇 하고 돌아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