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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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6-10-27 10:45 조회4,013회 댓글0건본문
이번달에는 우리 청목아카데미 박종화원장님이 초대손님으로 오셨습니다.
와상이용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보니 여러가지 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주로 원내에서 진행을 하게 되는데, 이번달에는 신축건물로 이사하면서 새롭게 꾸민 소담까페에서 원장님과 만나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우리이용인들에게 줄 선물(포춘쿠키)을 한아름 안고 오셔서는 이용인 한사람 한사람에게 직접 쿠키를 함께 열어보면서 이용인의 소망과 희망을 안겨주셨습니다.
함께 음악을 들으며 이용인과 같이 공감하며 정서적인 안정도 얻고, 좋은 유대관계도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준비한 단호박죽과 다과를 나누어 드시며 웃음꽃도 피우고 화기애애하게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후
건물 밖으로 나와 신축건물도 돌아보고 바람도 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글쓴이 윤영*
와상이용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보니 여러가지 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주로 원내에서 진행을 하게 되는데, 이번달에는 신축건물로 이사하면서 새롭게 꾸민 소담까페에서 원장님과 만나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우리이용인들에게 줄 선물(포춘쿠키)을 한아름 안고 오셔서는 이용인 한사람 한사람에게 직접 쿠키를 함께 열어보면서 이용인의 소망과 희망을 안겨주셨습니다.
함께 음악을 들으며 이용인과 같이 공감하며 정서적인 안정도 얻고, 좋은 유대관계도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준비한 단호박죽과 다과를 나누어 드시며 웃음꽃도 피우고 화기애애하게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후
건물 밖으로 나와 신축건물도 돌아보고 바람도 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글쓴이 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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