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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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6-11-17 15:38 조회3,709회 댓글0건본문
이번달에는 우리 청목아카데미 김동혁사회재활팀장님이 초대손님으로 오셨습니다.
원래는 김홍래 '동경빌'선생님께서 오시기로 예정되었으나 바쁘신 일정으로 오시지못하여 원내에 사회재활팀장님으로 계신 김동혁선생님께서 초대손님이 되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초대에도 기꺼이 응해주시고 '사이다'프로그램에 걸맞게 직접 사이다를 들고 환한 웃음으로 찾아 오셨습니다.
유쾌한 인사로 우리 이용인들을 찾아 주셨고, 최근의 근황을 물어보면서 이용인들에게 하고싶은 말들이 있으면 함께 나누자고 이용인들에게 정답게 다가오셨습니다.
이용인들도 반가운지 웃음으로 맞아 주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준비한 다과를 나누어 즈시며 직접 이용인들과 소통하시려 애쓰셨고,이용인들도 모두 좋아 하셨습니다이용인과 같이 공감하며 정서적인 안정도 얻고, 좋은 유대관계를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글쓴이 윤영 *
원래는 김홍래 '동경빌'선생님께서 오시기로 예정되었으나 바쁘신 일정으로 오시지못하여 원내에 사회재활팀장님으로 계신 김동혁선생님께서 초대손님이 되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초대에도 기꺼이 응해주시고 '사이다'프로그램에 걸맞게 직접 사이다를 들고 환한 웃음으로 찾아 오셨습니다.
유쾌한 인사로 우리 이용인들을 찾아 주셨고, 최근의 근황을 물어보면서 이용인들에게 하고싶은 말들이 있으면 함께 나누자고 이용인들에게 정답게 다가오셨습니다.
이용인들도 반가운지 웃음으로 맞아 주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준비한 다과를 나누어 즈시며 직접 이용인들과 소통하시려 애쓰셨고,이용인들도 모두 좋아 하셨습니다이용인과 같이 공감하며 정서적인 안정도 얻고, 좋은 유대관계를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글쓴이 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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