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차 돌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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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7-05-17 17:39 조회5,284회 댓글0건본문
땅콩새싹 차의 맛이 어떤지 여쭈니 맛있어요라는 대답을 하셔서 좀 더 표현력 있는 대답을 해 주세요?라고 하니 웃기만 하시는 이용인들...
단백한 맛인지 고소한 맛인지 차가 뜨거운게 좋은지 차가운 것이 좋은지 여쭈는 물음에 눈치만 보시는 귀여운 모습의 이용인들...
서로 대화도 나누고, 차의 향기와 맛을 느끼고, 음악도 들으세요라고 하니 서로 마주 보고 그냥 웃지요로 답하는 모습...
그 순수함에 무엇을 더 바랄가요?
노래 하시는 분 과일 더 드릴게요라고 하니 서로 서로 먼저 노래하려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져요.
윤ㅇㅇ이용인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라는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이건 완전히 수준급의 노래로 모두가 깜짝 놀랬어요.
그리시니라는 독일 빵을 처음 접하는 이용인들은 크로와상 빵에만 집중하는 모습이라 좀 아쉬운 마음이었네요.
김ㅇㅇ선생님의 후배님 후원으로 그리시니 빵을 제공할 수 있어 감사했어요.
땅콩새싹 차 드시고 5월 한달도 건강 하시길 바래봅니다.
단백한 맛인지 고소한 맛인지 차가 뜨거운게 좋은지 차가운 것이 좋은지 여쭈는 물음에 눈치만 보시는 귀여운 모습의 이용인들...
서로 대화도 나누고, 차의 향기와 맛을 느끼고, 음악도 들으세요라고 하니 서로 마주 보고 그냥 웃지요로 답하는 모습...
그 순수함에 무엇을 더 바랄가요?
노래 하시는 분 과일 더 드릴게요라고 하니 서로 서로 먼저 노래하려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져요.
윤ㅇㅇ이용인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라는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이건 완전히 수준급의 노래로 모두가 깜짝 놀랬어요.
그리시니라는 독일 빵을 처음 접하는 이용인들은 크로와상 빵에만 집중하는 모습이라 좀 아쉬운 마음이었네요.
김ㅇㅇ선생님의 후배님 후원으로 그리시니 빵을 제공할 수 있어 감사했어요.
땅콩새싹 차 드시고 5월 한달도 건강 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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