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현이용인 청아vip 16회차

비가 촉촉하게 오는 하루 윤봉현이용인의 생일이었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점심먹고 나가서 지엘시티에서 영화도 관람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도 먹고 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봉현씨의 간식 콜라도 구입했고요.
아쉬운 점이라면 보호자분과 같이 만나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약속이 있어서 오늘 뵙지 못하고 담당교사인 저랑 둘이서 식사를 한거네요.
봉현씨가 많이 섭섭해 했지만 다음에 다시 약속잡아서 저녁식사를 하자고 하니 웃으면서 좋소! 하네요.
봉현씨 생일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작성자: 정*영